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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양꼬치 맛집 양탐정양꼬치ㅣ지중해마을 다음 코스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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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9-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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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양꼬치 맛집 양탐정양꼬치 지중해마을 다음 코스로 딱, 웨이팅에 서비스까지 감동받은 탕정 찐맛집 아산 탕정양꼬치 맛집 찾는다면 양탐정양꼬치 추천해요.
지중해마을 야경 보고 들른 탕정맛집인데 평일 저녁 웨이팅 있을 정도로 인기 많고 서비스까지 좋아서 만족했던 곳이에요.

아산 탕정 당일치기 동선 먼저 공유할게요 지중해마을 (야경/산책) 양탐정양꼬치 (저녁식사) 탕정 골목 산책 저희는 다이소도 들려주었어요.
지중해마을은 아산 탕정의 진짜 명물이에요.
지중해 감성으로 꾸며진 거리인데 특히 저녁에 조명 들어오면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서, 저녁 먹기 전 가볍게 한 바퀴 돌기 딱 좋아요. 우리도 식당 웨이팅 기다리는 동안 여기서 시간 보냈는데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사진도 잔뜩 찍고, 배고픔도 잊어버릴 뻔 ㅎㅎ

매장 정보

영업시간 화~금 14:00 ~ 익일 02:00 (라스트오더 00:
45) 토 12:00 ~ 24:00 (라스트오더 22:
45) 매달 1, 3번째 일요일 정기 휴무 찾아가는 길 스타벅스에서 제주옥탑 방향으로 직진 후 우회전, 토라야 옆옆 가게 또는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에서 심야오뎅 방향 직진 후 우회전, 제주옥탑에서 좌회전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렵네요? ㅎ

주차 안내 매장 바로 앞 주차는 2~3대 정도만 가능해서 자리 없을 확률이 높아요.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이용 후 도보로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방문 후기 월요일 저녁 7시에 도착했어요.
평일이니까 당연히 바로 들어가겠지 했는데 대기 두 팀이 있는 거예요. 역시 탕정맛집으로 입소문 난 이유가 있더라고요. 평일 저녁인데도 웨이팅 있는 걸 보고 괜히 유명한 아산 탕정양꼬치 맛집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자리 안 옮기고 기다리니까 20분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 사이에 지중해마을 한 바퀴 더 구경하고 왔더니 시간이 딱 맞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ㅎㅎ

드디어 착석, 주문부터 세팅까지 자리에 앉자마자 식기랑 기본찬이 쭉 나왔어요.
계란탕 같은 게 기본으로 나오고 주문이랑 동시에 양고기와 불이 바로 들어오는데 속도가 너무 빠름빠름 , 행복 했어요 ㅎㅎ 간장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고추씨가 동동 떠있는 스타일이에요.
다른 양꼬치집이랑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포인트였고 오히려 이게 더 잘 어울렸어요.
새로운데 맛있는 느낌?

기본 세팅부터 빠른데 양꼬치 색감도 예쁘다.

메뉴 & 가격 정리 여기 메뉴 구성이 진짜 다양해서 첫 방문이면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메뉴판과 테이블마다 있는 티오더

양고기 라인 - 양꼬치 (200g) : 13,000원 / 어린양(램) 사용 - 고급양갈비 (200g) : 18,000원 / 숯불 초벌 - 양삼겹꼬치 (200g) : 15,000원 /풍미 진한 부위 - 양등심꼬치 (200g) : 18,000원 - 양갈비살꼬치 : 15,000원 / 특수부위 늑간살 사이드 요리 - 지삼선 : 15,000원 - 꿔바로우 : 18,000원 - 탐정가지 : 15,000원 - 오이탕탕이 : 10,000원 - 마라두부 : 13,000원 - 향라오징어 : 18,000원 - 향라통새우 : 18,000원 - 마라바지락 : 18,000원 - 토마토달걀볶음 : 15,000원 - 숙주꿔바로 (신메뉴) : 18,000원 - 크림새우 (신메뉴) : 18,000원 - 마라룽샤꼬리 (신메뉴) : 25,000원 - 마라쇼룽샤 : 36,000원

먹어본 적 없는 마라룽샤꼬리를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세트메뉴 구성이 좋아서 또 노선을 변경 저희는 양꼬치2 + 지삼선 + 온면 조합으로 주문했어요.

양꼬치 - 아산 탕정양꼬치 맛집 답게 기본이 탄탄 HACCP 인증 업체 어린양(램) 을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적고 담백하게 먹기 좋았어요.
회전 화로에서 기름기가 쏙 빠지면서 구워지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고요. 간장에 고추씨 올라온 소스에 찍어 먹으면 또 별미라 여태 먹어본 양꼬치 소스 중에 가장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잘 구워진 양꼬치와 마늘을 소스에 콕찍 먹으면 맛있다.

지삼선 - 예상 밖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신랑이랑 아산 꿔바로우 vs 지삼선 한참 고민하다가 지삼선을 선택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저 외식할 때 은근히 따지는 게 있어요.
집에서 내가 만들 수 있는 메뉴인가? 이거예요 ㅎㅎ 꿔바로우야 요즘 완제품도 잘 나오긴 하는데 매장에서 갓 튀긴 거랑 비교가 안 되고, 지삼선 은 완제품도 없을뿐더러 집에서 따라 하기도 어려운 메뉴라 이런 집 오면 꼭 시켜보게 되더라고요. 보통 지삼선 하면 간장 베이스 단짠 느낌인데, 여기 건 고추기름 베이스라 느낌이 완전 달랐어요.

단맛이 강하지 않고 입에 착 붙는 양념이라서 야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진짜 강추예요. 감자는 겉바속촉에 쫀득함까지, 가지는 부드럽고 촉촉, 피망은 아삭하니 식감이 살아있고, 평소에 잘 안 먹는 당근도 맛있게 느껴지는 매직이 일어났어요.

지삼선에 한잔 짠!

토마토달걀볶음 - 메뉴판 보다가 반가웠어요
양꼬치집에서 토마토달걀볶음을 파는 거 보고 살짝 반가웠어요.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식당에서 먹는 그 맛이 절대 안 나오는 메뉴 중 하나거든요.
화력 차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볶음류는 밖에서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옆 테이블 손님이 드시는 사진 찰칵 ㅎ 이번엔 배가 터질 것 같아서 패스했는데 다음엔 꼭 먹어보려고요.

온면 - 야채 푸짐함에 감동 온면은 청경채, 양파, 당근, 옥수수면이 들어있어요.
재료를 진짜 아끼지 않는 집이라는 게 한눈에 느껴졌고, 고기와 함께 먹기 딱 좋은 개운함이 있어요.
저는 매운 거 좋아해서 다음엔 청양 으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이에요.
아이들이랑 같이 오면 기본 맛도 있다는 게 좋은 포인트고요.

서비스가 진짜 감동이었어요
기다려줬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뭐 미안할 거까지야 싶었는데 진짜 미안하실 일을 하심 ㅋㅋ 오이탕탕이 를 서비스로 주신 거예요. 맛소금이랑 마늘 조합이 딱 맞아서 입이 개운해지는 느낌, 고기와 함께 먹는 타이밍도 완벽했어요.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님 ㅎㅎ 마라바지락 도 서비스로 또 주심. 달큰한 소스가 너무 맛도리라 나 혼자 한 접시 다 비워버렸어요.
마라 맛이 강하지 않아서 입문자도 즐기기 좋을 맛이었어요.

입안이 개운해지는 오이탕탕이와 달큰한 소스가 맛있는 마라바지락

소주를 시켰는데 요리와 양꼬치 먹느라 배가 너무 불러서 술을 못 마시는 사태가 발생... 식사 한지 한시간? 안쪽이었는데 서비스 메뉴가 2가지나 나온건 처음이라 정말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맛있게 얌얌 싹쓸이하고 나온 우리 부부였습니다 ㅎㅎ

총평 아산 탕정양꼬치 맛집 찾는다면 양탐정양꼬 재방문 의사 있는 곳이에요.
탕정맛집 중에서도 분위기, 서비스, 음식 퀄리티 밸런스가 좋았고, 아산 탕수육이나 아산 꿔바로우 메뉴까지 라인업이 다양해서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요.
다음엔 토마토달걀볶음이랑 숙주꿔바로도 먹어봐야겠어요.
테이블마다 아산 꿔바로우 주문한 게 많이 보이길래 괜히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ㅎㅎ

지중해마을 산책하고 여기서 저녁 마무리하는 탕정 코스로 추천드려요.

대표번호1688-8922